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는 현대정보기술과 공동으로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기반 전자태그(RFID) 전용 미들웨어 제품 ‘하이웨이 101 RFID 미들웨어’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EAI기능을 탑재, 미들웨어에 전달된 데이터를 ERP, SCM, MES 등에 실시간으로 적재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미들웨어가 RFID 리더의 관리 및 태그데이터 해석, 필터링 등 기능위주였던데 비해 한 단계 앞섰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최근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 프로젝트에 공급됐다.
정윤식 이비스사업본부장은 “RFID 태그 데이터를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접목하려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면서 “EAI, MES 등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비쿼터스 환경에 가장 부합하는 RFID 미들웨어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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