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과 지식 창출의 요람’인 부산테크노파크(원장 전진 http://www.btp.or.kr)는 크게 산업·경제 정책을 기획하고 연구개발 및 과학기술인프라 사업을 평가하는 전략산업기획단과 지역혁신사업·네트워크 구축·기업 지원을 핵심 업무로 하고 있는 테크노파크 사업단을 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 테크노파크의 대표적인 사업은 첨단기술 집적형 산업기술단지 조성이다. 지난해부터 부산과학지방산업단지 내 과학기술구역 5만여 평에 조성되고 있는 이 산업기술 단지는 4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08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 단지 내에는 포스트-BI동과 시험생산동을 갖춘 테크노파크 시설과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운영하게 될 하이테크 부품소재 연구지원센터, 생산기술연구원의 디지털생산 기술지원센터, 부산기계부품 소재기술원, 자동차부품 기술지원센터 등이 입주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산 테크노파크는 최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및 부산대학병원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u-홈 헬스케어 및 고령 친화용품 산업화를 위한 u-헬스케어 테스트베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전진 원장은 “연구와 생산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첨단 거점 확보가 목표”라며 “창업에서부터 생산, 마케팅까지 종합지원이 가능한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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