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테크노파크]경북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단장 이재훈 http://www.ktp.or.kr)는 그동안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올해는 공익성과 자립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지역혁신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대학주도형 테크노파크 성격이 강한 경북TP는 지난해부터 임베디드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설정, 대학과의 연계기능을 강화해 왔으며, 지난 6월에는 임베디드전용센터를 준공, 임베디드와 RFID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지역 혁신기관들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관련사업들을 연계조정하는 역할을 맡아온 경북TP는 올해에 이 같은 네트워크를 강화해 산자부가 구상하는 거버넌스 체제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경북·베이징상설테크노마트(BGT) 개소와 한·중기술제품수출설명회, 교역상담회 등 올해 이뤄낸 중국과의 기술교류를 내년부터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외교류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지원시스템에서도 경북TP는 기술개발보다는 이미 개발된 기술에 대한 사업화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차세대 성장동력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 사업기획에서 제품개발과 양산, 마케팅에 이르는 종합지원제도로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다.

이재훈 단장은 “내년에는 지역기술이전사업과 임베디드시스템산업의 R&DB구축사업 등을 확대 함으로써 지역 첨단기업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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