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등광기술연구소(소장 이종민) 소속 연구원들이 국내외 저명 학회에서 잇달아 우수 논문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연구소 기철식 박사(39)는 최근 ‘2차원 산화아연(ZnO) 나노막대 광결정의 광 밴드갭’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국제적인 과학저널출판사인 IOP(Institute of Physics)로부터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또 엄태중 박사(30)는 지난달 경남 충무에서 열린 2005 광학 콘퍼런스에서 우수 논문상을, 이욱재 연구원(29)은 전북대에서 개최된 한국물리학회 2005년도 가을 학술 논문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종민 소장은 “연구원들의 잇단 수상은 원천요소 기술개발 연구에 매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연구인력을 유치해 연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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