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텍(대표 유재성 http://www.femtech.co.kr)이 인몰드 사출을 이용한 휴대폰 외장 부품 사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폰 단말기의 외장 케이스에 상표·제품명 등을 인쇄한 플라스틱 장식재의 일종이다. 펨텍은 이번달 90만개 물량의 제품을 국내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에 공급했으며 향후 300만개 규모로 라인 증설을 검토 중이다.
인몰드 사출로 생산한 휴대폰 외장재에 기능성 코팅을 해 강도를 향상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몰드 사출이란 금형 내부의 정해진 위치에 특별 제작된 필름을 배치, 사출물 위에 필름을 열로 전사해 지정된 문양 및 색을 입히는 기술이다.
유재성 사장은 “휴대폰 윈도 사출 및 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외장 부품 사업을 시작했다”며 “하드 코팅을 통해 기존 인몰드 사출 제품에 비해 외장 손상이 적어 휴대폰 업체의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