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제조합(이사장 윤영석)은 기업의 신용보증 한도를 40%까지 확대하고 보증요율도 17%에서 최고 33%까지 인하하는 등 조합원사에 대한 보증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보증잔액이 전년보다 10.7% 증가한 1조4276억원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조합원수와 공제기금, 보증금액도 각각 259개사, 630억원, 890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각각 12.1%, 16.9% 17.3% 증가하는 등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인터넷 전자보증서비스는 조합을 방문하지 않고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편리한 보증 서비스로 이용률이 전년 27%에서 현재 46%로 늘어났다.
기계공제조합은 국내 유일한 기계류 전문보증기관으로서 저렴한 보증요율과 신용보증한도 확대, 인터넷 전자보증 서비스 혜택 등 전문화·차별화된 각종 이행보증 제공으로 경쟁력을 확보해갈 계획이다.
박양우 전무는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공동 제작하는 제품에 대해 내년부터 보증료를 할인하는 연계보증을 본격 시행해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 제품에 대해 성능보험을 실시하는 등 더욱 편리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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