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은 ‘제2회 웹애니메이션페스티벌(WAF 2005)’ 대상으로 김학용씨의 ‘지미토피아<사진>’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최우수상에는 노경근씨의 ‘뮤직드라마 마론’을 선정하는 등 총 8개 작품을 당선작으로 뽑았다.
지난 10월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응모작 총 70개 작품 중 1차 심사에서 선정된 19개 작품에 대해 네티즌 평가와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으로 뽑힌 지미토피아는 2D 애니메이션으로 화면 구성과 깔끔한 스토리 보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인 뮤직드라마 마론은 개성 있는 캐릭터와 부드러운 동작 등 현대적인 트랜드를 반영했다는 평이 내려졌다.
진흥원은 이들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23일 개최하고 대상에 4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내년 초 전문업체를 선정해 제작지원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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