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대표 조성식)가 △기업인텔리전스플랫폼(EIP) 사업 확대 △금융, 공공, 유통 부문 집중 공략 △연 성장률 30∼40%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06년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조성식 사장은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아태지역 지사 가운데 가장 높은 35% 성장을 기록했다”면서 “내년에는 기업인텔리전스플랫폼(EIP) 사업 확대를 통해 데이터통합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사장은 가트너의 이달 자료를 인용, 신규 라이선스 매출 기준으로 SAS코리아가 아태지역 SAS 지사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AS코리아가 내년에도 올해만큼의 성장을 목표로 세운 만큼 계획대로라면 내년에 매출 400억원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SAS코리아는 내년에 금융 부문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공공과 유통 부문에서는 신규사업을 창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금융 업종에서는 기획, 리포팅, 콘솔리데이션 분야를 공략하고, 유통 시장 진출을 위해 유통 특화 솔루션 ‘RIS’를 내놓을 예정이다.
조 사장은 “데이터통합, 관리, 분석, 배분 등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4단계 솔루션을 모두 갖고 있는 곳은 SAS 뿐”이라면서 “산업별 솔루션을 갖고 있을 정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BI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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