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네이버(http://www.naver.com)는 이용자 컴퓨터의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네이버 근처검색’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자의 인터넷주소(IP)를 활용해 이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함으로써 지역정보 관련 검색어 입력시 이용자 인근 지역에 대한 최적의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역검색을 통해 지역정보를 검색할 경우 이용자가 직접 이동할 수 있는 지도에 지역정보가 표시된다.
이를 위해 NHN은 KT(대표 남중수)와 제휴를 맺고 우선 KT 초고속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타 인터넷회선사업자(ISP)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여민수 e비즈본부장은 “검색 이용자를 지역별로 세분화해 타겟팅된 맞춤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며 “지역 중소규모 업체도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인터넷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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