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와이브로용 시분할방식(TDD) 중계기로 ‘2005 전파신기술상’에서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했다. 또 우수상(국무총리상)은 WCDMA 핸드오버 기술을 개발한 SK텔레콤에 돌아갔다.
‘2005 전파신기술상’을 주관하는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조정남)는 KT와 SK텔레콤을 비롯, 정보통신부 장관상에 선정된 테스콤·스펙트럼통신기술·인프라웨어 등 수상기업 대표와 전파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2005 전파인의 밤’을 겸한 ‘2005 전파신기술’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경상현 전 정통부 장관, 남용 LG텔레콤 사장, 나정웅 광주과학기술원장, 천경준 삼성전자 기술총괄 부사장 등이 전파·방송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파진흥유공자 공로패를 받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전파신기술상’은 정보통신산업의 핵심기반인 전파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 무선관리단,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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