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전자무역 문서 처리건수가 1억5000만건을 돌파, 전자무역 강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14일 전자무역 전문업체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 유창무)에 따르면 우리나라 무역업체 및 무역유관기관의 전자문서를 이용한 전자무역 처리건수가 1억5800만건으로 지난해 대비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02년 처음으로 1억건을 돌파한 전자무역 처리건수는 3년만에 다시 50%나 늘어나는 기록을 세웠다.
KTNET은 올해 말까지 1억6000만건 돌파가 확실시되며 사용량도 지난해 대비 11.9% 증가한 9100만KB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전자무역 서비스 2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만큼 전자무역 문서 처리건수 1억8000만건, 사용량 1억KB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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