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http://www.fujitsu.com/kr/)가 최근 출시한 서브 노트북 ‘라이프북 P7120’이 추천 상품으로 선정됐다. 올 하반기에 선보인 이 제품은 출시 전부터 노트북 마니아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던 모델이다. 이전 라인 업인 ‘P7010’ 시리즈를 계승한 이 제품은 서브 노트북의 ‘명가’로 불리는 후지쯔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이다. P7010의 DVD슈퍼 멀티 드라이브와 다양한 인터페이스·지문 인식 센서를 통한 보안 기능을 지원하며 두께와 무게를 각각 24.3㎜, 1.27㎏로 줄여 모바일 성능을 더욱 높였다.
이전과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선보인 P7120은 먼저 메인보드의 면적을 줄이면서 가볍고 강도가 높은 마그네슘 합금을 상하 케이스에 적용했다. 기존 CCFL 백라이트 보다 20% 정도 휘도를 높이고 수명도 2배 이상 늘어난 고휘도 LED 백라이트, 상하좌우의 넓은 광시야각과 우수한 원색 재현력과 선명도를 자랑하는 슈퍼 파인 LCD를 탑재했다.
사용 환경에 따라 액정 휘도를 낮추거나 PC카드 슬롯·광 드라이브의 전원 공급을 차단해 보다 효과적으로 배터리를 운용할 수 있는 ‘에코(ECO)버튼’을 장착했다. CPU 냉각 팬이 없는 방식으로 설계했으며, 저전력 메인보드를 장착해 도서관과 같은 조용한 장소에서 팬 소음에 신경 쓰지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초절전형 인텔 프로세서와 후지쯔 저전력 설계로 1차 기본 배터리만 장착해도 8시간, 2차 배터리를 동시에 장착하면 10.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등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한국후지쯔 측은 “P7120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모델을 선보여 서브 노트북 시장의 바람 몰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