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률 99%’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가 21세기 신무역전략(서비스 및 인적자원 수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IT전문인력 양성 사업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무역협회는 올들어 9번째를 맞고 있는 IT마스터 교육과정에서 이달 16일 수료하는 93명 가운데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88명 전원이 코스모컨설팅 등 일본 IT업체에 취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외 취업률 100%를 달성한 것으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IT마스터과정은 지난 2001년 1월 해외취업을 목표로 대졸 미취업자 및 실직자 120명을 선발·운영해온 것으로 2001년 12월 1기생이 졸업한 이래 올해 9기까지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99%에 이르고 있다. 특히 해외취업 인원이 444명(일본이 439명)에 달해 전체 졸업생 취업에서 점하는 비율도 54%로 높았다.
2006년 1월부터 개시되는 11기 IT마스터과정이 현재 모집중에 있으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서 전공에 제한이 없으며 원서접수 마감은 12월 30일까지이다. 한국무역협회 IT교육센터(www.Tradecampus .com)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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