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새 지상파방송사업권에 도전하는 KIBS컨소시엄은 오는 2008년부터 순이익의 5%를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김종오 KIBS컨소시움 사장 내정자는 5일 “따뜻한 방송을 지향하는 KIBS컨소시엄은 △사내유보자금이 최초 자본금의 50% 이상이 되는 2008년부터 순이익의 5%를 매년 사회환원 △사내유보자금이 최초 자본금의 100%가 되는 2010년부터 순이익의 10%를 사회환원하겠다“고 밝혔다.
KIBS컨소시움 측은 이같은 계획에 대해 “주요 주주사들이 모두 합의했다”며“1대 주주인 영안모자 역시 배당금의 3분의 l을 사회환원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KIBS컨소시움은 사회환원 방안으로 △최초 자본금의 5%인 50억원을 방송발전기금으로 출연 △ 매년 광고매출의 약 4%를 방송발전기금으로 출연 △‘사회공헌위원회’ 설치 등을 제시했다. KIBS측은 “영안모자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의 2.52%를 기부금으로 납부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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