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소프트웨어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체 간 상호 협력과 GS인증 제품 수요 확산에 주력할 것입니다.”
조풍연 GS인증사협의회 공동회장(메타빌드 사장)은 회원사 권익보호라는 1차적인 목표도 중요하지만 국산 소프트웨어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이를 협의회의 주요 사업으로 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업체 간 상호 기술·자금·마케팅·시설 등을 협력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G인증제품을 홍보하고, 구매자들이 이 제품을 안심하고 도입하도록 협의회가 위험을 보장하는 것도 주요사업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구매제도를 활용한 도입률 30% 이상 향상, 우수도입사례 포상, 분리 통합발주에 대한 GS인증제품 의무 구매 및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S인증협의회는 이러한 일들이 협의회 자체 의지만으로 해결되기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발주자협의회·정부정보화협의회 등 주요 구매자들과 IT서비스협회·SI업체들과 정기적인 협력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외정책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솔루션 개발 중소업체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여러 업체가 GS인증사 협의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사를 늘려나가는 것도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조 회장은 회원사 확보와 더불어 GS제품의 품질기술력 확대를 기반으로 향후 협의회를 IT솔루션 협회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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