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인증은 한마디로 정부 지원하의 제3자 품질평가 체계를 통한 SW 품질 개선 제도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내 SW 완성도를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사용성·신뢰성 등을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국산은 물론 외산도 GS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단 GS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소스코드를 공개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하다.
GS 인증은 지난 2000년 9월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소프트웨어 인증센터가 설립돼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지난 2001년 1월부터 본격적인 인증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같은해 12월에는 ETRI에서 TTA로 사업이 이관됐다.
GS인증이 인기를 끄는 것은 정부가 GS인증 소프트웨어에 대해 우선 구매제도와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이 가능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GS인증 우선구매제도 등 정책적 지원도 활발하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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