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인용 보안 시장에 진출한다.
MS가 PC 사용자를 위한 컴퓨터 보안 서비스 ‘원캐어 라이브(OneCare Live)’ 베타 및 테스트 버전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원캐어 라이브는 PC의 안전을 우려하지만 기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일반 PC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다.
MS는 원캐어 서비스 제공 계획을 지난 5월 밝힌 바 있다. MS는 내년에 선보일 원캐어 라이브 정식 버전은 월 단위로 이용료를 받을 계획이다.
‘원캐어 라이브’는 안티 바이러스·안티 스파이웨어·방화벽·백업·복구·PC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MS가 개인용 보안 서비스를 선보임에 따라 시만텍과 맥아피 등이 주도하고 있는 개인용 보안 SW 시장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MS는 광고를 보여주는 대신 비용을 받지 않는 보안 서비스로 ‘윈도 라이브 세이프티센터’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4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5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
6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7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8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
9
“머스크 형제, 비트코인 2만3천개 보유”…숨겨진 코인 제국 드러났다
-
10
“막힌 호르무즈 뚫자”…유럽 주도 40개국 긴급회의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