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인용 보안 시장에 진출한다.
MS가 PC 사용자를 위한 컴퓨터 보안 서비스 ‘원캐어 라이브(OneCare Live)’ 베타 및 테스트 버전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원캐어 라이브는 PC의 안전을 우려하지만 기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일반 PC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다.
MS는 원캐어 서비스 제공 계획을 지난 5월 밝힌 바 있다. MS는 내년에 선보일 원캐어 라이브 정식 버전은 월 단위로 이용료를 받을 계획이다.
‘원캐어 라이브’는 안티 바이러스·안티 스파이웨어·방화벽·백업·복구·PC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MS가 개인용 보안 서비스를 선보임에 따라 시만텍과 맥아피 등이 주도하고 있는 개인용 보안 SW 시장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MS는 광고를 보여주는 대신 비용을 받지 않는 보안 서비스로 ‘윈도 라이브 세이프티센터’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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