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최근 출시한 모바일 게임서비스 ‘플래시오락실’을 시작으로 친구찾기·포토·모바일광고·멀티미디어메시징(MMS) 등 콘텐츠를 플래시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플래시란 적은 메모리 용량으로 최적의 애니메이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소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솔루션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세계 처음으로 무선인터넷에 ‘플래시 플러그인’ 기술을 채택, 별도의 다운로드 절차 없이 간편하게 다른 메뉴로 이동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을 구현했다.
이에 따라 무선인터넷에 처음 접속할때 패킷당 2.5원의 통화료를 부과하고 해당 콘텐츠를 종료하기 전까지는 별도의 통화료를 물지 않아도 된다. SK텔레콤은 게임에 이어 싸이월드 플래시 서비스와 쇼핑몰·운세·뉴스·친구찾기·교통·날씨 등 정보서비스에 플래시 플러그인을 적용하는 한편, 사은행사로 플래시 오락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노트북컴퓨터 등 각종 경품을 증정한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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