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 기술콘퍼런스`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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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인터넷 표준화를 주도해온 OMA(Open Mobile Alliance)가 참여하는 기술 콘퍼런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된다.

‘OMA의 활동 및 한국에서 상호운영 표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무선인터넷솔루션협회(회장 김주혁)가 OMA를 초청, 각종 최신 무선인터넷 표준화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 솔루션업체를 비롯 모바일 콘텐츠 개발사 50여개가 등록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OMA의 야리 알비넨 의장을 비롯, 마크 카탈도 기술분과위원장 등이 참석, 각 워킹 그룹별 표준화 동향 및 핵심 이슈를 소개할 예정이라 최신 모바일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 오후에는 OMA의 각 그룹별 의장들과 함께 국내 이통 3사의 플랫폼 분야 수장들이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누는 패널 토론도 마련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이 주관하는 ‘아이모비콘(iMOBICON 2005 KOREA)’의 사전 행사며,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각국 모바일 분야 고위 인사들이 참석, 3세대(G)이동통신·와이브로·와이맥스 등의 네트워크 신기술 트렌드와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모바일 3D게임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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