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스터카드와 일본의 히타치제작소가 본인 인증 등에 활용되는 IC카드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IC카드 분야에서 사실상 세계표준을 노리고 있는 마스터카드와 히타치는 이달 안에 ‘뱀부홀딩스’라는 합작사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이 회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될 예정인데 마스터카드와 미 투자회사인 오크힐 등이 80% 이상을, 히타치가 18%의 지분을 각각 출자할 예정이다.
신설 뱀부사는 IC카드를 신용카드 및 전자화폐 등에 다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범용 IC카드 운용체계(OS) ‘말토스’를 소유하고 있어 향후 OS 보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말토스는 마스터카드와 히타치 등이 개발한 것으로 지금까지는 마스터카드 자회사가 특허권을 보유해 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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