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방 TBS가 인터넷 포털 사업에 진출한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TBS는 최근 인터넷 분야 제휴에 합의한 미쯔이물산과 공동으로 휴대폰용 포털 사이트를 개설한다. 양사의 공동 법인 ‘TM모바일’이 향후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TBS와 미쯔이물산은 내년 4년 휴대폰용 지상파 디지털 방송 개시에 맞춰 휴대폰으로 수신한 TBS의 데이터 방송에서 직접 포털 사이트로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TBS의 방송 프로그램 정보를 사이트에 올리거나 프로그램에 소개된 상품을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앞서 TBS는 라쿠텐으로부터 경영 통합을 제안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면서 ‘방송과 인터넷의 융합’ 분야에서 다수의 기업과 업무 제휴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미쯔이물산과의 공동 사업이 그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