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방 TBS가 인터넷 포털 사업에 진출한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TBS는 최근 인터넷 분야 제휴에 합의한 미쯔이물산과 공동으로 휴대폰용 포털 사이트를 개설한다. 양사의 공동 법인 ‘TM모바일’이 향후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TBS와 미쯔이물산은 내년 4년 휴대폰용 지상파 디지털 방송 개시에 맞춰 휴대폰으로 수신한 TBS의 데이터 방송에서 직접 포털 사이트로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TBS의 방송 프로그램 정보를 사이트에 올리거나 프로그램에 소개된 상품을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앞서 TBS는 라쿠텐으로부터 경영 통합을 제안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면서 ‘방송과 인터넷의 융합’ 분야에서 다수의 기업과 업무 제휴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미쯔이물산과의 공동 사업이 그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 해변에 밀려온 의문의 '은색 구체'…당국 “절대 만지지 말라”
-
2
중국, 태평양 공해상에 핵잠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호주·뉴질랜드·일본 반발
-
3
왜 나만 물릴까?…“혈액형보다 DNA” 모기가 선호하는 사람 있다
-
4
트럼프, 벨기에서 '초호화 다이아몬드 반지' 받았다… '다이아 321개 · 사파이어 56개'
-
5
키 안 크는 日 남성…평균 170cm에 연애 안하고, “고민상담은 엄마랑”
-
6
타자기 수백만 번 두드려 예술 작품 만드는 英 작가
-
7
멕시코에 베팅해 거액 땄다… 美 유튜버, 대표팀에 롤렉스 15억어치 선물
-
8
날개폭 20m 초대형 종이비행기…기네스 세계기록 경신
-
9
“물안개 분사로 온도 낮춘다”…화제의 中 폭염 대응 시스템
-
10
“SK하이닉스, 10일 美 나스닥에 44조 규모 ADR 상장…외국기업 역대 최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