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시스템보안연구센터(센터장 노봉남 http://lsrc.chonnam.ac.kr)는 최근 위협관리시스템(TMS) 전문기업인 정보보호기술(대표 민병태 http://www.infosec.co.kr)과 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8월까지 IPv6 환경에서 프로토콜 헤더 정보만을 이용한 효과적인 침입패턴 생성기술 공동 개발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정통부 대학 정보통신연구센터(ITRC)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공동 연구는 정보보호기술의 TMS를 기반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위협요소에 대해 적절한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인 IPv6 프로토콜 기반 인프라에서 발생가능한 각종 위협행위를 조기에 탐지하고 진단함으로써 조직의 위협관리능력을 높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센터와 정보보호기술은 지난 20001년부터 공동 연구를 통해 전송 제어 프로토콜 TCP 세션 기반의 통계적 탐지척도 선정과 분류기법을 적용한 침입패턴의 자동생성을 개발해 특허 출원한 바 있다.
노봉남 센터장은 “다양한 환경에서의 차세대 침입 감내, 방지 및 대응 시스템 기술 노하우를 갖고 있는 연구센터와 사이버 위협관리 분야 선두업체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실무 연구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산·학 일체형 연구 교육 모델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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