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인들의 최대 잔치인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행사가 오는 12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린다.
국산 소프트웨어 사용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가 여섯 번째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과기정위원, 공공기관 발주자 및 유관기관장, 소프트웨어 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훈장(2명), 포장(2명), 대통령상(6명), 총리상(8명), 장관상(20명) 등 올 한해 소프트웨어 발전에 공이 많은 38명에 대해 시상을 한다.
2부에서는 상생 시대를 맞아 대기업·중소기업 대표자들이 나와 ‘대·중소기업 상생 및 공정경쟁’ 선언을 한다. ‘상생 선언’에 이어 저가 수주가 난무한 소프트웨어 시장을 바로잡기 위해 공공기관 발주자 대표들이 ‘합리적 구매관행 정착 선언’도 펼친다.
3부에서는 김영태, 김택호 등 소프트웨어 원로와 홍창선 과기정위 소속 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만찬을 갖는다. 이 행사는 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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