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출판 뒷이야기 담는 `북세미나 서비스` 개시

 

 교보문고(대표 권경현 http://www.kyobobook.co.kr)가 엘페이지(대표 이동우 http://www.bookseminar.com)와 손을 잡고 책에 대한 모든 것을 멀티미디어로 소개하는 ‘북세미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저자와 기획자가 직접 출판된 책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자세한 설명을 하는 것으로 실제 강연회에서 나온 내용을 멀티미디어 동영상 파일로 만들어 제공한다.

 교보문고와 엘페이지는 내년에 100회 이상의 북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이 결과를 동영상과 MP3 음원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로 제작해 유·무료 서비스하기로 했다.

 현재 이 서비스는 엘페이지 ‘북세미나닷컴’에서 볼 수 있으며 12월부터는 인터넷 교보문고 사이트에서도 제공된다. 교보문고는 이 서비스를 통해 책을 중심으로 저자·출판기획자·독자가 만나는 온오프라인 연동 트라이앵글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인터넷 교보문고는 현재 어린이대상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데이터베이스 등을 내려받을 수 있는 ‘디지토리’코너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키로 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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