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가 메인보드와 노트북·주변기기 뿐 아니라 모니터 시장에도 진출한다. 또 국내 시장을 겨냥해 미니 노트북 라인 업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아수스는 27일 국내 LCD 모니터 시장에 진출키로 하고 유통 망을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수스는 17인치 형 2개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시장 반응을 살펴 라인 업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서브 노트북 제품도 대거 선보인다. 10인치 급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이고 아수스 본사 차원에서 개발 중인 세계에서 가장 작은 노트북인 7인치 모델도 개발이 끝나는 데로 국내 시장에 우선적으로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아수스는 그동안 국내 노트북 시장에 12∼17 인치 급 제품을 주로 소개해 왔다.
아수스 측은 “아수스의 브랜드를 메인 보드 중심에서 노트북·모니터·LCD TV 등 IT 컨슈머와 관련한 대표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 알리는 게 목적”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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