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웹저장장치 절감 및 파일분산 전송 솔루션(DRD) 기술을 독자 개발해 디지털 콘텐츠와 관련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DRD는 파일을 다운로드하려는 이용자가 늘어나더라도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국내 IT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나우콤의 핵심역량인 스토리지 절감 기술도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의 중복성을 체크하는 것으로 데이터 백업을 비롯한 네트워크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 분야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나우콤은 자체 운영하는 피디박스, 클럽박스 서비스에 스토리지 자원 절감 및 DRD 기술을 적용,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선발업체 및 대기업과의 시장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했다.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티의 대표 서비스인 피디박스와 클럽박스의 외형적 성장과 함께 네트워크 비용을 최대 80%까지 절감하는 등 안정성 및 효율성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피디박스와 클럽박스는 각각 국내 엔터테인먼트 포털 2위, 국내 웹스토리지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20만명 이상의 동시접속자수를 수용하면서도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트래픽 컨트롤 기술도 개발했다. 이는 라이브 방송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트래픽 컨트롤 기술로 이론상 동시시청 가능 사용자수의 제한없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나우콤은 기술 특화를 통한 해외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온라인 기반 음악, 동영상 등 대용량 디지털 콘텐츠 활용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콘텐츠를 저장하고 전송할 수 있는 막대한 투자와 고급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발판으로 나우콤은 디지털 미디어 전문업체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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