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머프 위크 2005]업체소개-토필드

토필드(대표 이용철)는 멀티기능 개인녹화저장장치(PVR)를 개발해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는 셋톱박스업체다. 지난 98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2000년 9월 셋톱박스를 처음 수출한 이후 자체 브랜드 ‘TOPFIELD’의 지속적인 홍보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40여개국 60여개 영업망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중이다. 디지털방송이 대세를 이루는 유럽과 중동지역 등에서 이미 ‘PVR 대명사’로 통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 토필드가 출시한 PVR 제품은 해외 각종 방송잡지와 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Digital Fernsehen’, 11월에는 호주 ‘SMARTHOUSE’와 독일 ’Audio Video Foto Bild’ 등 권위 있는 셋톱박스 전문잡지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2002년 무역의 날 1000만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03년에는 벤처기업대상과 무역의 날 3000만달러 수출탑을 각각 받았다. 또 2004년 무역의 날 50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 유망 벤처기업으로 이름을 높인 바 있다. 특히 토필드는 직원수가 80여명에 불과한 중소벤처기업이지만 OEM, ODM 방식이 아닌 자체 브랜드 마케팅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토필드는 설립 7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001년도부터 2003년도까지 4개년 매출성장률 103%라는 초고속 성장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8000만달러를 넘어서는 등 견실한 중견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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