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차기작 ‘썬(SUN)’이 온라인게임 세계최대 시장 중국에서 높은 기대감을 얻고 있다.
웹젠(대표 김남주)은 자사 신개념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썬’이 중국 최대 게임포털 ‘17173닷컴(http://www.17173.com)’에서 선정하는 ‘신규 온라인 게임기대작 톱10’에서 6주째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썬’은 17173닷컴에서 실시한 네티즌 투표에서 지난달 10일부터 현재까지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2005’에서 ‘썬’을 체험해본 중국 게이머들이 입소문을 내면서 기대감이 형성되기 시작, 한국에서 1차 클로즈드베타테스트가 끝난 10월초에 최고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
김남주 웹젠 사장은 “오는 2010년 17억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썬’이 기대작 1위에 오른 것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지난해 11월 중국 연구개발(R&D)센터인 웹젠차이나를 설립, 중국 게이머들을 겨냥한 무협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일기당천’을 개발중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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