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최근 외환은행과 외환카드 합병 이후 첫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현대정보기술 재해복구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뱅킹업무, 인터넷뱅킹, 카드, 대외계, 유가증권, 국외전산 등 전 업무가 대상이 됐다.
이번 모의훈련은 지난 18일 15시55분 외환은행 컴퓨터실 내 일부 전선 누전으로 인한 화재 상황을 유도, 외환은행과 현대정보기술 인원이 참가해 실시했으며 특히 주요업무에 대해서는 ‘복구목표시간(RTO) 1시간 이내’에 모든 복구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밖에 현대정보기술은 내달 SC제일은행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해·재난시 완벽한 고객 전산 서비스 재개를 위해 첨단 재해복구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전략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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