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멀티텍(대표 이희기 http://www.dmtsat.com)은 브라질 방송사업자인 TVA에 내년 1월까지 209만3000달러 규모의 셋톱박스를 수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진입 장벽이 높은 방송사업자 대량 구매시장(클로즈드 마켓)에 셋톱박스를 공급함으로써 브라질에서 후속 주문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희기 사장은 “중요한 셋톱박스 수출시장인 서유럽에서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브라질은 좋은 신흥 시장”이라며 “내년 독일 월드컵 시기까지 브라질에서 셋톱박스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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