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자광고대상]우수상-한국오라클-`중소기업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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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표삼수 한국오라클 사장

 먼저 ‘중소기업을 위한 최강의 DB’ 광고가 전자신문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수상은 단지 이 광고 한 편에 주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데이터베이스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한국오라클의 노력에 대한 많은 분의 성원과 격려라고 생각한다.

 전자신문 광고대상을 수상한 ‘중소기업을 위한 최강의 DB’ 광고는 최강의 DB라는 오라클의 글로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에 맞춰 일관되고 통일된 이미지와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라클의 독보적인 그리드 컴퓨팅 기술은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IT 운영의 비효율성을 절감시키며 더 나은 서비스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한국오라클은 중소·중견 기업에 최적화된 업계 최고 성능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인 ‘Oracle Database 10g Standard Edition’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세계 최고의 데이터베이스 혜택을 고객은 물론이고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이와 같은 일련의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이다.

 한국오라클은 산업별 요구에 최적화된 최강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도 이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수상과 함께 다시 한 번 약속한다.

◆제작후기-홍혜진 스타컴 대리

 IT 광고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오라클 광고는 메시지 전달에서 매우 건조하고 직접적이다. 하지만 이런 오라클 광고의 간결한 레이아웃 및 논리적·이성적 소구의 카피 형식은 고객의 오라클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오라클은 최근 낮은 비용으로 한층 높은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 아·태지역 주요 산업 및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 이들을 위한 특화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및 테크놀로지 등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시장에서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이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asy to use. Easy to manage. Easy to buy’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오라클을 통해 각 기업이 확실하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려고 했다.

 또 비용 효율성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최강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오라클의 리더십 및 강한 자신감을 표현하려고 했다.

 이번 광고 제작을 위해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광고주와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전자신문사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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