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농림지식검색시스템 구축 사업자 공모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소프트로 구성된 다음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다음컨소시엄을 비롯해 파란, 아피스 등 3개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농림부는 “다음컨소시엄이 다음 카페와 신지식인의 연계, 독립 인터넷주소(URL) 제공, 카페·블로그 검색 제공 등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농림지식검색시스템은 이용자가 인터넷으로 30개 농림 관련 기관 중 어느 한 기관에 접속해 찾고자 하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다른 관련 기관과 다음이 보유한 농림정보가 한꺼번에 검색되는 시스템이다.
다음컨소시엄이 시스템 구축은 물론 운영을 맡아 민간 업체가 보유한 기술과 인지도를 활용해 농림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농림부는 말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험운영 과정을 거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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