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전자정부 노하우로 중국시장을 뚫어라.’
외교통상부는 국내 정보기술(IT)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한·중 양국 IT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제5차 한·중 IT 산업교류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상하이와 베이징 등 중국 대표 도시에서 연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의 역점 사업인 전자정부 수출을 행사의 주제로 채택, ‘한·중 전자정부 교류를 통한 수출기회 창출 및 촉진’을 위한 전자정부 콘퍼런스와 IT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정부문서관리·시스템 트래픽 및 통합 보안 등 전자정부관련 소프트웨어(SW) 및 솔루션 유망 중소기업 21개사가 참가하며, 중국 측 전자정부 관련 IT기업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도 예정돼 있다.
특히 베이징 행사에서는 외교통상부와 서울시 공동주최로 서울시의 전자정부 구축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김중근 통상교섭조정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의 전자정부 구축경험과 이와 관련된 IT 기술이 서로 교류되고 양국 기업 간 다양한 협력 파트너십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이 촉진돼 정보통신 분야 협력이 촉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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