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사회 구축에 필요한 핵심자원인 주파수의 미래 정책 및 이용기술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2005 주파수 정책·기술 연구결과 발표회’가 23·24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다.
지난 1년간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될 이번 행사에서는 전파산업을 향후 10년 동안 미래 국가경제를 주도할 핵심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전파 이용기술과 응용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7년도 ITU-R에서 주파수 범위가 확정될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 Advanced) 주파수의 국내 확보 계획 △생활밀접형 서비스, 센서네트워크 서비스 등 유비쿼터스 사회에 필요한 주파수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무선접속대역(FACS) 지정 추진계획 △1.25Gbps이상의 초고속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밀리미터파(60㎓)대역 주파수의 국내 이용계획 △공공기관의 주파수 이용 효율화를 위한 공공주파수 관리체계 강화방안 등을 발표한다.
또 △홈네트워크, 가전제품 무선 원격제어, 센서를 통한 건강체크 및 건강관리 등에 이용될 지그비와 초광대역무선통신(UWB)기술 △주파수 이용 효율 증대를 위한 CR(Cognitive Radio)과 다양한 통신 서비스 도입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어 무선기술(SDR) △IMT2000 서비스 이후의 차세대 양방향 개인 휴대형 이동 위성통신 구현을 위한 위성 IMT2000+기술개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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