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국 주최 아시아전자전 22일 개막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http://www.eiak.org)는 22일 중국 상하이 신무역전시장에서 개막하는 ‘2005 상하이 아시아전자전(AEES)’에 현대이미지퀘스트·다함이텍·삼화콘덴서·아시아나 아이디티 등을 비롯한 우수 중소기업 65개사 103부스로 5개국 중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2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5개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공동관은 PDP TV·LCD TV·PMP·LCD 모니터 등 첨단 디지털 기기를 비롯한 각종 산업용 기기, 반도체, 부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자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각국의 전자업계간 활발한 수출상담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아시아 전자산업 고위급 서밋에도 참가해 ‘한국의 디지털 TV 시장과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아시아전자산업의 공동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감열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상근 부회장은 “전자산업진흥회의 주도로 지난해, 올해로 이어지는 AEES 2005는 한국 IT업체들이 중국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보다 더 효과적인 진출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전자전은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제의하고 중국전자제품공사(CEAC), 일본전자전협회(JESA), 대만전기전자제조자협회(TEEMA),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동의해 아시아지역 주요 전자전 주최 5개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2회 째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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