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반도체 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가 2005년 회계연도에서 적자를 기록했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피니언은 지난 9월 마감한 2005년 회계연도 4분기에서 20억달러 매출에 5040만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23억달러 매출, 5150만달러 수익과 크게 비교된다. 하지만 전 분기에 비해 매출은 8% 늘었다.
2005 회계연도 전체로는 79억달러 매출에 3억6530만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2004년에는 매출은 84억달러, 순익은 7140만달러였다.
한편 인피니언은 지난주 D램 사업부를 분사하고 향후 기업공개(IPO)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계연도에 D램 사업부는 9000만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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