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를 세계적 수출 유망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한류상품화 기획 및 마케팅 상담회’가 산업자원부 및 문화부의 후원 아래, 무역협회와 한국관광공사의 공동 주최로 22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한류상품화 기획 및 마케팅 상담회’는 지난 9월에 개최된 ‘한류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의 후속 조치로서, 공모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화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다. 상품기획과 수출마케팅 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개별 아이디어가 한류상품으로 발전하는 데 필요한 세부 절차 및 방법, 지적재산권 보호대책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상담회 이후 아이디어 응모자와 제조업체, 연예기획사 간에 개별적인 상품화 논의가 계속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산자부에서는 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한류상품에 대해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무역협회도 상담회의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향후 지원방안을 보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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