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내년 문화 관광 등 7개 분야 정보화 사업에 약 476억원을 투입,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문화 정보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한다.
문화부는 문화와 지식이라는 핵심요소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문화행정업무와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국민에게 고품질 문화지식 정보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원하는 문화정보를 어디서나 손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구축 : e-컬쳐 유비쿼터스’ 비전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정보화(64억1300만원) △문화유산정보화 (140억660만원) △문화산업정보화 (54억 7800만원) △관광정보화 (47억9600만원)을 집행한다. 또 △체육정보화( 14억5900만원) △도서관정보화 (92억8300만원) △정보화여건조성 (61억7200만원) 등 총 476억원을 투입한다.
문화부는 내년에 문화예술정보화 분야에서 C-코리아 예술콘텐츠 테마파크와 국악 정보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는 등 6개 사업을 벌인다. 또 문화유산정보화를 통해 한민족문화유산 e-클러스터 구축과 문화재 연구소 전산화시스템 개발, 문화재 전자행정 등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이버 방송아카데미와 한국영화 디지털정보센터 등을 구축하는 등 문화산업정보화에도 앞장선다.
문화부는 관광 지식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영 등 관광 정보화를 추진하며 도서관 정보전산망을 구축하고 온라인 디지털 자원 수집 및 보존관리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이외에도 디지털 한글박물관을 설립하고 시대별 우리말 DB를 구축하는 등 정보화여건조성을 위한 6개 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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