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가 ‘지스타2005’에서 올린 150여건의 수출상담 실적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올리고 있다.
윈디소프트는 미국, 아르헨티나, 독일, 캐나다, 스웨덴, 중국 등 16개 국으로부터 향후 라인업된 5개 신작 게임에 대한 내용 소개 및 가격협상 제안이 답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지스타2005에서 진행된 ‘뉴 비전 오브 윈디소프트’ 전략 발표회를 통해, 국내외에 소개된 몇몇 신작들은 해외 업체로부터 입도선매 경쟁이 붙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서비스중인 주력 게임 ‘겟앰프드’부터 깊은 인연을 쌓아온 일본시장에서는 왕년의 인기 아케이드게임을 온라인화한 ‘열혈고교온라인’에 대해 2∼3개 업체가 한꺼번에 일본 현지 퍼블리싱 제안을 내놓는 등 ‘러브콜’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한창 윈디소프트 사장은 “유럽 및 동남아시아권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3∼4개 국가에 대해서는 연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현재 발표된 5개 게임 이외에도 2∼3개 게임의 직접 개발 및 퍼블리싱 계획을 조만간 밝히고 내년말까지 서비스되는 게임수를 1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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