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활용이 부진했던 공공문화콘텐츠의 활용이 본격화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15일 오전 서울 역삼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공공문화콘텐츠 저작권 위탁관리사업 발표회’를 개최하고 공공문화콘텐츠 저작권 위탁관리시스템(http://www.contentright.or.kr)을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문화콘텐츠를 문화산업에 적극 활용하고 인터넷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는 최초로 시작하는 사업이다.
콘텐츠진흥원은 이번 발표회에서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국립민속박물관·국립국악원 등 사업에 참여하는 3개 공공기관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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