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내년도 국내 무역전시회 개최 지원에 올해와 같은 35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16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내년에 지원받기를 원하는 전시 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한국전시산업진흥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12월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내년 국내에서 무역전시회를 개최하는 단체 및 민간 주최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해외 업체 및 해외 바이어 유치 실적, 수출 상담 및 계약 실적, 전시회 규모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종합평가를 통해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 산자부의 전시회 지원 예산은 총 35억원으로 지난해(35억원·43개 전시회)와 같은 수준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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