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전남의 미래를 바꿔놓을 대규모 프로젝트인 서부권 개발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전라남도 무안군 전남도청 신청사에서 열린 ‘신청사 개청식’에 보낸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무안과 영암·해남의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펼쳐질 서부권 개발사업을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살릴 가치있는 투자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전남 동부권은 물류와 관광, 신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중남부와 광주 근교권은 친환경농업과 생태관광, 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서부권은 대중국 전진기지이자 물류·관광레저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고속도로 등 인프라를 차질없이 확충하고 국내외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나아가 이곳의 성공이 광양과 부산에 이르는 남해안을 새로운 번영의 축으로 만드는 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10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