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네트(대표 한남섭)가 10일 한국사이버페이먼트(KCP)를 흡수·합병했다고 밝혔다. POS 전문업체인 시스네트는 이번 인수로 신규로 추진해 왔던 ‘T머니’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합병 비율은 1대 2.238157로 한국사이버페이먼트의 보통주 각 1주당 시스네트 보통 주 2.238157주를 교부하는 방식으로 흡수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스네트 측은 “지불 결제 분야의 대표업체인 KCP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며 기존 유통시스템 위주에서 RF ID, 지불 결제 분야 등 새 영역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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