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계열사별로 ‘따뜻한 집 만들기’ ‘사랑의 난방유 전달’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LG복지재단은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가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도록 난방시설을 고쳐주는 ‘따뜻한 집 만들기’ 행사를 펼치며 LG화학은 올 10월까지 적립한 약 1억원의 트윈앤젤기금으로 전국 90여개 어린이 공부방의 난방비 및 노인시설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LG화학 청주사업장은 추운 방에서 지내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해 바닥재를 교체해 주는 ‘바닥재 시공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LG화학 대전 기술연구원도 지금까지 모은 2000만원으로 대전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난방유’를 지원한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서울, 평택, 청주 등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700여명이 참가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치고, 김장 1만여 포기를 한국복지재단과 푸드뱅크, 다일복지재단 등 결연단체에 전달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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