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또래상담자 활동사례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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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서 동료들끼리 나눈 진솔한 고민상담사례가 책으로 엮어졌다.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사내 임직원들로 이뤄진 ‘또래상담자’의 활동을 담은 상담사례집 <나누우리·사진>를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지난 해 5월부터 또래상담자를 육성해 오고 있는데 이들은 4주 동안의 전문 상담교육을 받은 후 직장 내 동료, 선후배들과 대화를 나누고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11월 현재 230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이상표 상무는 “상호간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하는 상담원리는 조직문화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일할 맛 나는 일터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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