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005 베트남 고급 기술인력 채용 박람회’를 11, 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우수 기술인력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술경쟁력을 보다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채용 박람회에는 해외 고급 기술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30여개사가 참가해 전자상거래·디지털전자·수송·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이번 박람회가 해외 인력 채용시 가장 큰 애로사항이던 인력에 대한 정보부족을 해소하고 양질의 고급 인력을 확보해 중소기업의 기술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산자부가 올해 초 10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46%의 기업이 인력부족을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꼽았으며, 50%의 기업체는 해외 고급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