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지난 5일까지 13일간 한전·코트라와 함께 인도·우크라이나·불가리아 등 3개국에서 국내 중전기기 업체 수출상담회를 개최, 총 2500만달러 수출상담과 200만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 기간에는 특히 불가리아 전기산업협회(NCEEB)와 국내 전기산업진흥회 간의 상호업무협조 약정(MOU)도 체결했다.
각 국가별 성과는 △인도 800만달러의 수출상담·50만달러 현장 계약 △우크라이나 900만달러 상담·80만달러 현장계약·2개사 현지 대리점 개설 합의 △불가리아 800만달러 상담·70만달러 현장계약 체결 등이다.
전기산업진흥회 이창수 정보조사팀장은 “이번 행사는 BRICs중 하나인 인도와 불가리아·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국가에 대해 우리나라 중전기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교두보 확보를 통해 우리 업체들의 해외 관련 해외 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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