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상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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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 수출유공자 포상’에서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왼쪽)이 LS산전 전력연구소 오일성 책임연구원에게 국무총리상을 시상하고 있다.

LS산전(대표 김정만 http://www.lsis.biz)은 8일 노동복지부가 주관하는 ‘제9회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포상’에서 LS산전 연수원이 직업훈련 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LS산전 중앙연구소는 10일 특허청이 개최하는 ‘제6회 반도체배치설계 공모전’에 최고 영예인 ‘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12일 전기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열린 ‘전기산업 수출유공자 포상’에서 LS산전 전력연구소 오일성 책임연구원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핵심기술과 글로벌 선도 제품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LS산전 연수원은 지난 1996년 노동부 청주노동사무소로부터 1호 직업훈련기관으로 인정받은 이후 사내 임직원 교육은 물론 전체 교육량의 40% 가량을 외부기관 위탁훈련에 할애, 매년 평균 50여개 과정과 연인원 3000여명을 교육해왔다. 이번 대상 수상도 LS산전 연수원이 산업용 전기전자 분야의 기술인재 산실 역할을 해온 공로가 인정됐기 때문이다. 이날 표창은 연수원을 총괄하는 한만진 전무가 연수원을 대표해 수상했다.

 LS산전 중앙연구소가 올 반도체배치설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은 ‘산업자동화용(PLC) 고속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개발 설계’. 특허청은 이 작품이 대외 기술의존도를 낮추고 산업자동화의 국내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수상이유를 설명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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