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텔(대표 이재령 http://www.LG-NORTEL.com)이 KBS 본사와 18개 지역국, 해외 지국을 연결하는 인터넷전화(VoIP)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KBS는 이번에 TV시청고객 대상 콜센터의 서킷 네트워크도 VoIP 기반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미국·일본·유럽 등 KBS의 8개 해외 지국에 본사 구내전화 번호를 부여한 인터넷전화와 인터넷소프트폰 사용을 가능케 해준다.
이에따라 KBS는 국내요금으로도 해외 지국과 통화할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해외 특파원 등 원격 근무자나 이동 근무자의 경우 본인 노트북 컴퓨터에 LG노텔의 ‘IP소프트폰 2005’를 탑재함으로써 IP네트워크는 물론 통합 메시징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도 안전하게 사용하게 됐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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