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이 1일 오갑석 전 하나로텔레콤 법인영업부문장을 사업본부장(전무·사진)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갑석 전무는 서울대와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을 졸업(MBA)하고 데이콤 인력정책실 이사로 통신업계에 뛰어들어 하나로텔레콤 인터넷사업실장과 사업총괄팀장·CR실장(상무)·법인영업본부장(전무)를 거쳤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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